법해스님(진관사 총무스님)을 모시고 백중의 의미를 다시 새기는 법문 시간도 있었습니다.
* 매주 백중 기도는 유튜브 라이브방송으로 동참하실 수 있습니다.
* 코로나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가 연장되어 기도와 법회는 라이브로 동참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