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년 설날 합동차례는 새벽 5시, 7시, 10시 세 차례로 나누어 함월당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여러 불자님들께서 설날을 맞이하여 부처님께 세배도 드리고, 차례도 지내시려고 새벽부터 진관사를 찾아주셨습니다. 모두가 거리두기를 실천하며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여법하게 동참하셨습니다.
새해에는 소복소복 복 많이 받으시고,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