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조
조선후기
1. 서울시 유형문화재 제 143-2 호
2. 우협시 제화갈라보살과 좌우 수인을 서로 대칭적으로 표현하여 균형을 맞추고 있 으며, 머리에는 화려하고 정교한 보관을 쓰고 있다.
3. 법의는 굵으면서도 단순한 옷주름과 다소 긴 듯한 상체 표현 등이 본존불과 닮아 있다.
4. 본존에 비하여 무릎의 폭이 좁고 시선을 다소 아래로 향하고 있는 점이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