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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보신문] 수륙재 무형문화재 지정 공로자 격려

    작성일 : 2019-02-25 조회수 : 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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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계종이 동해 삼화사와 서울 진관사의 국행수륙재가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된 데 기여한 공로자들에게 종정·총무원장 표창을 수여했다.

    총무원장 원행 스님은 2월21일 서울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봉은사 주지 원명(전 삼화사 주지)·진관사 주지 계호 스님과 임돈희 동국대 석좌교수에게 종정 표창을, 진관사 총무 법해 스님과 삼화사 김영흠·김명남씨에게 총무원장 표창을 전달<사진>했다.

    원행 스님은 “앞으로도 불교문화예술과 무형문화재 개발에 애쓴 훌륭한 분들을 격려하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최호승 기자 time@beopbo.com

    출처 : 법보신문(http://www.beop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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