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1







병오년 음력 8월 신중기도, 종범 큰스님 법문을 모셨습니다.
"이 몸이 아무리 건강해도, 죽는 순간엔 쓸데가 없습니다."
이 몸을 위해서, 이 물건을 위해서 평생을 삽니다.
근데 죽는 순간엔 지킨 몸도, 지킨 물건도 전부 헛되다는 걸 알게 됩니다.
생각은 그림자, 지혜가 나입니다.
근데 우리는 그 그림자를 나라고 믿고 살아온 건 아닐까요.
2026.09.11 신중기도
매월 음력 1일, 진관사에서 이런 말씀 들으러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