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오년 음력 4월 신중기도, 종범 큰스님 법문을 모셨습니다. "괴로움을 바라보세요.바라보는 순간, 사라집니다." 괴로움이 찾아올 때 도망가려 하지 마세요.가만히 들여다보면괴로움은 없고 마음만 남습니다. 바닷물은 아무것도 없는데해도 비추고 달도 비추고 산도 비춥니다.우리 본래 마음도 이와 같아서번뇌가 와도 변하지 않습니다. 보이는 모든 것은 내 마음에 비추어진 그림자,그 그림자를 쫓지 않을 때비로소 고요하고 자유로운 삶이 열립니다. 2026.05.17 신중기도
세계평화와 은평구민의 안녕을 위한봉축탑 점등법회가 열렸습니다. 4월 27일, 은평구청 앞황금빛 봉축탑에 불이 켜졌습니다. 진관사는 은평구와 함께이 땅의 평화와 모든 이의 안녕을 위해오늘도 발원합니다. 마음은 평안으로, 세상은 화합으로. ──────────────────── 2026 은평구청 봉축탑 점등법회 대한불교조계종 진관사────────────────────
서울 한복판에 연등이 켜졌습니다. 4월 22일, 광화문 봉축점등식에진관사 스님과 신도들이 함께했습니다. 어둠 속에서도 작은 등 하나가온 세상을 환하게 밝힙니다. ──────────────────── 2026 광화문 봉축점등식 대한불교조계종 진관사────────────────────
병오년 음력 3월 신중기도, 종범 큰스님 법문을 모셨습니다. "보이는 모든 것은 내 마음이 만든 그림자입니다." 예쁜 것도, 미운 것도, 기쁜 것도, 두려운 것도 결국 내 마음이 만들어낸 모습일 뿐입니다. 바다는 해가 비춰도, 달이 비춰도 그 자리에서 고요히 모든 것을 담습니다.깨달은 지혜도 이와 같아서 흔들리지 않으면서 모든 것을 환히 비춥니다. 근심과 걱정은 지혜가 아닌 생각에서 옵니다.보이는 모든 것이 내 마음임을 알 때 비로소 구함 없이 만족한 삶이 열립니다. 2026.04.17 신중기도
마음의 정원, 함께 가꾼 식목일 4월 5일 식목일, ‘마음의 정원 가꾸기’ 주간을 회향하며 대웅전 마당에 모여 꽃을 심었습니다.흙을 고르고, 꽃을 심고, 물을 주는 그 시간은 그대로 마음을 돌아보는 수행이었습니다.서로의 손길이 더해져 대웅전 앞마당에는 작은 꽃밭이 피어나고,우리의 마음에도 조용한 꽃 하나씩이 자리 잡았습니다. 함께여서 더 따뜻했던 시간, 이 꽃들이 자라듯 우리의 마음도 더 깊고 단단해지길 바랍니다.
3월 22일, 맑은 봄날 진관사 대중과 함께 방생법회와 성지순례를 다녀왔습니다.궁리항에서 작은 생명을 물로 돌려보내며 놓아주는 마음을 다시 새기고, 그 공덕이 모든 중생에게 닿기를 발원했습니다.이어 찾은 간월암에서는 주지스님의 따뜻한 사찰 안내 속에 도량의 역사와 의미를 깊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수덕사, 개심사까지 이어진 하루, 걸음마다 수행이 되고 마음마다 맑아지는 시간이었습니다. 함께한 모든 인연에 감사드립니다.
음력 2월 신중기도 입재, 종범 큰스님 법문을 모셨습니다. 일체는 오직 한 마음이니, 집착이 없으면 두려움도 없습니다. 우리가 보고 느끼는 모든 것은마음에서 일어나고 마음에서 사라지며,한 생각에 따라 괴로움과 평안이 갈립니다. 세간에 머물되 물들지 않는 삶,집착을 내려놓을 때 비로소자유로운 마음이 드러난다는 가르침을 전해주셨습니다. 기도의 자리 또한 다르지 않습니다.밖에서 무엇을 더 얻기보다,지금 이 마음을 바로 보는 시간입니다. 2026.03.19 신중기도
수험생을 둔 부모님들의 기도가 진관사 법당을 가득 채웠습니다.지난 7일, 진관사에서는 2027년 대학입시 원만성취기도 입재를 봉행했습니다.촛불을 밝히고 두 손을 모은 채 아이의 건강과 지혜, 그리고 평안한 마음을 발원했습니다.대학입시는 한 번의 시험이지만 그 시간을 지나가는 마음은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진관사는 2027년 대학입시를 앞둔 수험생들이 흔들림 없이 자신의 길을 걸어갈 수 있도록 정성을 담아 기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모든 수험생들의 앞날에 지혜와 평안이 함께하기를 발원합니다. 2027 대학입시 원만성취기도• 일정 : 매주 토요일 · 진관사 대웅전• 접수 및 문의 : 종무소 02-359-8410
5.18
~ 5.22
행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