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등회, 환희의 물결 속으로> (1) 단체 율동
진관사 스님들과 신도님들, 봉사자들이
하나 되어 춤추며 마음의 연등을 밝혔습니다.
손끝까지 이어진 환희,
눈빛마다 반짝인 기쁨,
함께였기에 더욱 아름다웠던 순간이었습니다.
연등회, 그 첫걸음을
우리 모두의 미소로 열었습니다. .사진 촬영 : 정다현 서포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