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관사 소식

[행사] 연등회 (3) 2025-04-26

<마음을 모아, 길 위에 피운 빛> (3)율동 & 행렬하루의 시작은 환한 웃음으로,저녁의 끝은 연등의 물결로.진관사 스님들과 신도, 봉사자, 아이들까지서로의 손을 맞잡고, 마음을 모아 한 걸음씩 걸었습니다.풍물의 울림은 심장을 두드리고,율동의 손짓은 하나의 연등이 되어도심 속을 환히 밝혔습니다..이 순간들을 아름답게 담아주신 사진가분들 덕분에,그날의 감동이 다시 살아납니다. 이번 시리즈는 이영찬 거사님의 시선으로 담긴 연등회입니다.다음 편도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