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9





정초 신중기도 입재, 종범 큰스님 법문을 모셨습니다.
새해는 복을 비는 날이기 전에 마음을 새로 세우는 날이라는 말씀.
떡국과 세배의 풍속 또한 청정한 새 출발과 무사함에 대한 감사, 그리고 더 나은 삶을 향한 발원에서 시작되었음을 일러주셨습니다.
기도의 축원은 하나입니다.
현세에는 수명과 복덕을 증장하고, 마음에는 탐욕과 집착을 덜어 삶을 바른 방향으로 이끄는 것.
복은 목적이 아니라 행복의 바탕이며, 참된 만족은 밖에서 얻는 것이 아니라 한 생각을 돌이켜 자기 마음을 바로 보는 데서 시작됩니다.
2026.02.19 정초 신중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