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2



















지난 5월 24일, 부처님오신날을 돌아봅니다
북한산 자락 진관사에
수많은 인연이 찾아와 주셨습니다.
관불의식의 맑은 물 소리,
봉축법요식의 장엄한 독경 소리,
풍물패의 흥겨운 장단 소리,
그리고 소원지에 조용히 눌러 담은 마음들까지.
어른도 아이도, 국적도 넘어서
모두가 한자리에서 합장했던 날.
그날의 환한 연등빛이
지금도 가슴 속에 남아있습니다
부처님오신날을 함께 빛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마음은 평안으로, 세상은 화합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