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5일, 아직 깜깜한 새벽 5시부터 7시, 10시 세차례 설 합동차례가 봉행되었습니다.
지극한 정성으로
부모님을 모셔놓고
부모님을 기리면서
설날 다례재를 봉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