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아주 좋던 지난 일요일(18일),
진관사 함월당 종교를 넘어 뒷편에서
겨우내 함께 나누어 먹을 김장김치를 함께 담았습니다.
많은 분들이 귀한 일손을 보태주신 덕택으로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김치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모두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