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 2562(2018)년 6월 3일,
진관사 자원봉사자들의 크나큰 노고에
감사를 표하는 특별법회가 봉행 되었습니다.
진관사의 일을, 나의 일로 생각하고
누구보다 열심히 땀 흘리고
누구보다 행복하게 미소지은
"당신은 부처님이십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