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이지만, 여름처럼 더웠던 날.
끊임없이 올라오시는 부처님들께
끝까지 자비로운 눈빛과 환한 미소, 친절한 목소리로
<당신은 부처님이십니다.>를 나누셨던 봉사자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당신이 정말 부처님 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