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

불기 2563년 부처님 오신 날 2019-05-12

  

 

 

 

 

   5월이지만, 여름처럼 더웠던 날.

 

   끊임없이 올라오시는 부처님들께

   끝까지 자비로운 눈빛과 환한 미소, 친절한 목소리로

   <당신은 부처님이십니다.>를 나누셨던 봉사자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당신이 정말 부처님 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