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관사의 삼일절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태극기를 함께 만들며 삼일절을 기억했습니다.손에 태극기를 들고, 얼굴에 작은 스티커를 붙이고, 오색실을 묶으며 마음을 나눴습니다.누군가의 외침으로 시작된 그날이 오늘은 우리의 일상 속 체험으로 이어졌습니다.엄숙함 대신 참여로, 기억을 이어간 하루. 대한독립만세
새해를 맞아 진관사에서 신년하례 법회와 부처님학교 입학식이 봉행되었습니다. 스님들과 신도들이 서로 세배를 올리며 새해의 안녕과 수행 정진을 발원하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세뱃돈을 나누고 오색실을 묶으며 대중이 함께 새해의 인연을 다시 이어간 하루였습니다.진관사 부처님학교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며, 한 해 동안 지혜와 자비가 함께하기를 발원합니다.
정초 신중기도 입재, 종범 큰스님 법문을 모셨습니다. 새해는 복을 비는 날이기 전에 마음을 새로 세우는 날이라는 말씀.떡국과 세배의 풍속 또한 청정한 새 출발과 무사함에 대한 감사, 그리고 더 나은 삶을 향한 발원에서 시작되었음을 일러주셨습니다. 기도의 축원은 하나입니다.현세에는 수명과 복덕을 증장하고, 마음에는 탐욕과 집착을 덜어 삶을 바른 방향으로 이끄는 것. 복은 목적이 아니라 행복의 바탕이며, 참된 만족은 밖에서 얻는 것이 아니라 한 생각을 돌이켜 자기 마음을 바로 보는 데서 시작됩니다. 2026.02.19 정초 신중기도
설날 아침, 네 차례에 걸쳐 합동차례를 봉행했습니다. 마음을 모아 향을 올리고 조상을 향한 감사와 공경을 전하며 각 가정의 평안을 발원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올 한 해도 건강과 안녕이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한파 특보가 내려진 영하 15도의 날씨. 차가운 공기 속에서 아이들은 등산을 하고, 새벽 도량석과 108배, 삼보일배를 이어갔습니다. 쉽지 않은 일정이었지만 누구 하나 빠지지 않고 끝까지.짧지만 깊은 시간 속에서 '스님이 되어보는 하루'를 경험한 아이들.추운 날씨 속에서도 웃음과 집중으로 함께해 준 어린이법회 친구들에게 따뜻한 박수를 보냅니다.
오늘(2/8) 진관사에서는 2026년 어린이·청소년 졸업입학법회 "부처님 말씀을 가슴에 안고 한걸음 더"가 봉행되었습니다. 상장 수여와 함께 어린이법회·청소년법회 입학과 졸업, 선배 법우들의 송사, 후배들의 답사, 따뜻한 환영사, 그리고 어린이·청소년 법우들이 준비한 축하공연까지.한 해를 마무리하고, 또 한 걸음을 내딛는 자리에서 아이들의 눈빛은 더 단단해지고 마음은 한 뼘 더 자랐습니다.부처님 말씀을 가슴에 안고 각자의 자리에서 한 걸음, 또 한 걸음.오늘의 이 마음이 오래 이어지길 발원합니다.
새봄의 문이 열리는 입춘, 도량 가득 밝은 발걸음으로 대중이 함께 모였습니다.입춘 행렬로 도량을 돌며 정성을 모아 기도를 올리고, 영단시식과 신중기도로 모든 인연의 평안을 발원했습니다.많은 분들의 정성이 더해져 도량에는 새봄의 기운이 깊이 머물렀습니다.올해는 막힌 일은 풀리고, 어려움은 가벼워지며, 가정마다 복과 기쁨이 가득하기를 발원합니다.입춘대길 건양다경
어제(1/25)는 성도재일을 맞아 혜주스님의 명상과 함께 철야정진으로 부처님의 깨달음을 마음 깊이 새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오늘(1/26), 함월당에서는 성도재일 기도를 여법하게 봉행했습니다. 주지스님 축원, 육법공양, 회주스님 법문, 묘음합창단과 가릉빈가합창단의 음성공양까지 더해져 기도의 자리가 더욱 밝게 빛났습니다. 부처님 성도일의 공덕이 이 자리에 함께한 모든 분들, 그리고 이 마음을 나누는 모든 분들께 지혜와 평안으로 이어지길 발원합니다.
5.18
~ 5.22
행사입니다